우크라이나지원공동대책위원회

May Poland Forum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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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230517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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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3-05-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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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크라 전후복구 모색한다


 -21~23일 폴란드 바르샤바서 컨퍼런스, 원희룡 국토부 장관 등 참석

 -한·우크라이나·폴란드 3자간 인도적 지원·전후 복구 논의

 -산업·금융·SOC 복원 등 계획 세우고 민관 네트워킹 나설 듯

 -한미 정상회담 이어 우크라 영부인·1경제부총리 방한

 -G7 이어 한·EU정상회담서도 우크라 재건 이슈 본격화 할 듯
 


 ‘우크라이나 재건 준비위원회’(가칭‧재건준비위)는 오는 21~23일 폴란드 바르샤바 폴로네자호텔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재건준비위는 우크라이나의 인도적 지원과 전후복구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커지고 가운데 한국도 민·관 차원에서 재건사업을 즉각 시행하려면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컨퍼런스를 마련했다.


 우크라이나지원공동대책위원회(JACU)와 카이스트 글로벌공공조달연구센터(KAIST CGPP),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 유라시아경제인협회, 유엔 자문기관인 UN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UN-SDSN), 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 등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했다.


 특히 19~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에선 우크라이나 재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고 오는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서도 우크라이나 전후복구가 주요 이슈로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번 컨퍼런스에선 실질적인 우크라이나 재건 계획이 나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 정부도 잰걸음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G7 참석을 앞두고 지난 16일 젤렌스카야 우크라이나 영부인을 접견한 자리에서 지원 의사를 밝혔다. 

 오는 22일 방한하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샤를 미셀 EU정상회의 상임의장을 만난 자리에서도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대(對) 러시아 제재 강화 방안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에서 진행되며 인도적 지원과 재건 참여 전략 등을 논의한다.


 한국에선 6개 공공기관, 서울시, 기업대표, NGO와 한양대, 경상국립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다. 폴란드에 상주하는 우리 기업도 상당수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에선 드미트로 프리푸텐 한·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장과 지방자치단체장, 기업대표 등이 참여하고 폴란드에서는 기업대표와 폴란드 상주 국제기구 대표 등이 컨퍼런스를 찾는다.

 

 컨퍼런스는 첫날 평화 콘서트로 시작해 둘째 날인 22일엔 참석자들이 산업․금융․SOC 복원과 환경 교육 분야, 인도적 지원 등 세션별로 나눠 논의한다. 


 사흘 째인 23일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특별 연사로 나서 우크라이나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 연설한다. 국내에서 장관급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과 관련한 민간단체 행사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키노트 스피치로 나선 우크라이나 올렉산드르 쿠브라코프 전후복구 부총리가 우크라이나 영토와 인프라 개발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담당자는 인프라 개발 계획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서울시도 그 동안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이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개발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직후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와 벤처협회, 기업간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한국과 우크라이나 폴란드 등 다국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MOU 체결 방안도 논의 중이다.


 JACU위원장인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는 “우크라이나는 가능성이 있는 나라다. 한국의 국가 발전 경험을 공유해 동유럽 안에서 제2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카이스트 글로벌공공조달연구센터 김만기 교수는 “우크라이나 재건에 필요한 사업은 공공조달로 이뤄져야 한다”며 “단기부터 중장기까지 재건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만큼 이번 컨퍼런스는 기업들의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건준비위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현지인들을 인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공동대책위원회(JACU)’를 발족한 데서 출발했다. 


 이후 6차례에 걸쳐 인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열었고 실제 지원에 나섰다. 현재까지 의약품 25억원, 생필품 170톤 등 약 50억원 규모의 물자를 우크라이나 현지와 국경지대에 조성된 피란민 캠프에 전달했다.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한국을 찾은 우크라이나 의회 및 기업 대표단 일정을 지원하고 전문가 그룹을 꾸려 7개월에 걸쳐 우크라이나 재건 마스터플랜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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